안녕하십니까?

진행이 예정보다 늦게 되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구요...

극단 '신시'측이 지금 공연 진행이 들어가 있는 관계로...

정신없이 많이 바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달이 조금 늦어지는 것 같은데요...

관람 가능한 장소와 날짜와 시간을 60명에 맞게 비워보고,

맞춰 보고 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구요...

이메일로 곧 연락이 갈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그리고.. 혹시나 해서... 극단 신시측의 홍보 담당자인..

'김미지 氏'의 개인 이메일 주소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직접 문의 하셔도 되겠습니다...

단, CBS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프로그램에서 이벤트에

초대된 사람이라고 먼저 자신을 소개하시고

문의 하십시오...

e-mail> tomiji@netian.com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