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7탄 초대> 즐거운 일탈을 꿈꾸며
박정민
2001.12.03
조회 34
유영재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차 안에서 따듯한 목소리 즐겨 듣고 있습니다.
이번 생음악 전성시대에 장모님과 집사람을 보내드리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얼마 전에 성대 수술로 바깥 출입을 삼가시느라고 답답하실 장모님과 사랑스런 아내에게 즐거운 일탈을 마련해주고 싶네요.
언제나 따뜻한 음악과 정감있는 방송...감사드리며..

*참가 인원- 장모님, 아내, 그리고 저 = 3명
*전화번호- ***-****-****
*주소-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아주 아파트 101동 208호
우편번호 (42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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