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씨
요즘은 바빠서 실시간으로 청취하질 못해 아쉽습니다.늦은밤 귀가해 AOD로 청취합니다.구수한 유영재씨 목소릴 들으면 하루의 피로가 반쯤은 풀린듯 합니다.늘 편한 방송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신청곡 있습니다.철없는 아내가
김건모의 (짱가)가 듣고 싶다고 조르고 있습니다.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짱가를 신청 합니다.

못생긴 유영재씨
이주철
200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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