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이런 곳에 글을 올려 본 적이 없어서 어색하지만
좋은 시간을 갖고 싶은 욕심에 용기를 냅니다.
10월에 아버지를 먼저 하늘나라에 보낸 친정어머니와
따뜻한 외출을 하려고 합니다. 평소 애정표현 잘 못하던
딸과 함께하는 생음악전성시대는 엄마에게 참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요즘 참 많이 쓸쓸한 우리 엄마에게 모처럼 겨울 외출을
하게 해 드리고 싶어요.
티켓 4장 부탁드립니다.
큰 이모랑도 함께 가고 싶거든요.
수고하세요.
Tel ; 019 - 460 - 5051
주소 ; 서울시 노원구 하계2동 현대.우성 아파트
102동 6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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