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김정옥
2001.12.03
조회 27
차를 타고 가면서 언제나 유영재님을 만납니다.
얼굴도 모르고 그냥 목소리만 들으면서 상상해 본 모습과 컴퓨터 화면에 보이는 모습은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히히히
솔직하고 꾸미지 않은 방송 진행이 참 듣는 사람도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감기 걸리지 마시고 그 목소리로 항상 잘 들을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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