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눈 올것 같은 희뿌연 하늘이
왠지 알듯 모를듯............
오묘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아리송한 형태의
지금의 내마음 같군요.
눈이 오려나,
커튼을 몇번 재쳐 보면서
밤하늘을 올려본다.
맑은하늘이 아닌 깜깜한 하늘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하군요....
까만 하늘을 올려보며 상념 속으로 한없이...........
전유나...너를 사랑하고도 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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