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좋아하는 여자 친구한테
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미안하다고 하네요.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사귄지 1주일 됐다고 하는데 힉힉힉 눈물 펑펑 -_-
비밀리로 사귀고 있었다는데...
그때 그 여자가 한마디를 했어요
일찍 고백했으면 나는 너한테 갔을거라고
이렇게 되면 그 애도 저를 좋아했다는 얘긴데
제가 조금 그런게 있어요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하기 힘들자나요 다들 아시죠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어요.
그럼 그얘하고 잘 지내라고 하지만 니 눈에서 눈물 나오게 하면
그 남자에 죽일가라고 저도 모르게 이렇게 말을 했어요
저는 저한테 안와도 되요
그 여자가 행복하기만 하면 그런데 저는 왜 기분이 왜 이렇게 꿀꿀한지
저는 기달릴거라고는 했는데...
그녀를 잊어야 하는 건가요? 그런건가요?
좀 알려주세요 진짜 죽고 싶어요
제가 그녀를 처음 만났을때 노래 들려줬었는데...
그 노래가 생각이 나는 군요.
신인가수 리치 앨범이 안나와서 듣기도 힘들어요
제가 라디오를 듣다가 들은 적이 있는데 신청을 합니다.
리치에 사랑해 이말 밖엔 이 노래에요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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