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씨목소리는 예전 6시 방송때부터 들어와서
늘 친숙했는데....
모습은 오늘 인터넷 들어와서 첨 보네요.
저번 언젠가 누군가 느끼하게 생겼다고 해서
일부러 들어와서 찾아봤는데...
근데 그 정도는 아니던데..
나름대로 분위기두 있고 멋스러운 모습이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늘 방송으로 듣던 생음악 전성시대에

저도 생(生)으로
방청하고 싶어서 입니다.

오늘처럼 하늘이 이렇게 파란날이
가슴 더욱 시리게 하네요
그 시린 가슴 녹여줄 수는 없으신지요?

신청곡: 다시 사랑한다면(도원경)
화장을 고치고(왁스)
회상(김성집)
듣고싶은날짜: 아무때나... 늘 듣고 있습니다.
바라고 싶은글: 초대권 잊지마세요.
2장이상이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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