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을 여행하다가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진즉에 알았으면 저도 유가속의 열렬한 팬이 됐을 텐데...
지금부터라도 열심히듣고 참여도 많이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신청하는 곡인데 꼭 들려 주세요!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입니다.
월요일이 기다릴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월요일에 들을 수있다면....
장선희
200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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