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친구가 이방송을 들었는데.. 제얘기를 소개해주셨다고 문자를 날렸더군여.. ^^
방송타기는 태어나서 첨이었어여.. 근데.. 제 아뒤를 넘 어렵게(?) 읽어주셨다고 하더군여.. 헤헤
기냥 호박인데.. ^^;;
어제 기분이 좀 다운됐었는데.. 친구의 문자받고선 어찌나 좋았던지.. 그 기분이 오널 까정 이어지네요..
암튼.. 넘 감사하고여.. 담부터.. 꼬옥 호박이라고 불러주세여..
기럼.. 물러갑니다..^^*

[호박이]고맙습니다..
hobake
200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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