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꼬옥 보서요..ㅠ.ㅠ
이인영
2001.12.04
조회 47
안녕하서요..매일 듣는프로그램이지만 그시간대엔 엄마랑 옷 만드는 부업을 하고 있는라 이제서야 신고식 합니다..
본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저희집엔 아주 고지식하시지만 나름대로의 멋을 아신 아버지와 너무나 감성이 풍부한 엄마가 계시는데요 이겨울에 아빠의 고집스러운점을 조금은
유~~~~하게 하고 싶은, 엄마의 낭만적이신면을 조금이라도 채워 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초대장을 보내주십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모쪼록 두아이를 가진 엄마가 되고서도 철이안든 딸이드리는 부탁이니 거절 마시기 바랍니다..티켓은 두장이면 됩니다..^.^
겨울이 깊어가는데 유영재님 감기조심하시구요 멋진 목소리 탈 안나게 조심하서요..

연락처는요...
경기도 군포시 수리동 삼환계룡 A 844-1501호
***-****-**** 017 717 7931 입니다..
수고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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