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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CON
2001.12.04
조회 107
사라지는 시간을 쫒기에 바쁜 나날들..

아침이 오면 하루를 시작하기위해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만나기를 되풀이 합니다.

차가운 어둠이 온세상을 덮으면 따뜻한 마음이
나를 덮어주기를 바라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리움이 밀려오는 밤이면
무언가 원하고 기다리는 일을 반복합니다.
저는 그것이 줄 행복을 믿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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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 비원 "
뱅크 " 가질수 없는 너 "


HELICO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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