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의가요속으로를 애청하는 애청자입니다 컴맹인데
아들에게 배워서 이렇게 메일을보냅니다 제아내가 신부전으로 투석을 할때 늘듣곤 했읍니다 지금은 신장을 이식했읍니다 특별히 아내는 유영재님의 극성팬?입니다 그런데 꼭 생음악 콘써트를 가기를 졸라서 신청을 했는데 연락처를 빼먹은 모양입니다 오늘 라디오를 듣고 아내에게 꾸중을 들었서요 널리양해해주세요 다시 라디오로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사문제 언급은 속이 시원했는데요 아들한테 잘 배워서 자주 글올리겠읍니다 항상건강하시길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