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상황입니다.
남친
2001.12.05
조회 52
지금 제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욱 슬픕니다.
씩씩하게 살려하는데....
제 여자친구랑 씩씩하게 살아나가야는데...
어머니가생각납니다. 몸이 많이 아프신 아버님도...
그래서 이노래가 생각나 신청합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혼인신고라도 해서 살려그럽니다.
힘드일을 마치고 이노래를 가끔 듣습니다.
어머니가 많이 아프시다는데..찾아뵙지도 못하고..
그러나 전 제 여자친구를 선택했습니다.'
어머님께는 죄송하지만....
오늘 같은 날이면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꼭 틀어주십시오..

신청곡:사랑하는 어머님께..최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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