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씨...
안냥하세요. "짱"인데요.
저희 회사 직원분 중에 결혼하신 분이 있어서요.
지났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 주세요.
저에게는 직장 선배고, 친구고,
늘 툭닥거리는 쌈친구이기도 해요.
귀엽고 사랑스런 "명희"씨와,
행복하게 오래오래 부디부디,
잘 살으라구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그 친구가 좋아하는 곡으로 부탁드려요.
**서른즈음에
또는 "쿨"이나 "컨츄리꼬꼬" 곡으로 부탁드려요.
아자씨...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2001.12.7 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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