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길가에 따끈따근한 붕어빵이 나왔어요.. 오늘 퇴근길에 붕어빵을 사서 집에 가시는 것두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요즘 친구들 만난다구 매일 늦게 들어가서 엄마아빠의 불만이 컸는데 오늘은 붕어빵을 사가지구 일찍들어가야겠어요.. 오랜만에 엄마아빠랑 붕어빵 먹으면서 얘기두 하구... 생각만 해두 따뜻하구 너무 좋으네여...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인천시 동구 송림3동 59-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