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미님의 글을 읽으니 이런 글귀가 생각나는군요.
'사랑은 영원하다. 그러나 사랑하는 대상은 그렇지 못함이
아쉬울 뿐이다.'

[RE]:3년을 만났죠..그러나 헤어져 버렸죠..
참가을
20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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