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홀가분...
강은희
2001.12.06
조회 32
이젠 수능에서 벗어나게 되어 홀가분합니다.
딸아이가 수시에서 합격하여 원하던 수도권에선 좀
벗어났지만 그래도 다행으로 여기고 그동안 고생한
딸한테 수고와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 오늘은 어느노래든 기쁘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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