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날씨가 많이 춥네요...
어젠 퇴근후에 기분이 너무도 우울해서 바다를 보고갔다왔습니다....제가 생각했던 바다와는 전혀틀리더라구요...
따뜻할꺼같았는데.....
어두워서 바다는 보이지 않았고...사람들이 없다보니 주위에 상가들도 문을 거의 닫았더라구요...
혼자 있으니...차가운 바닷바람에 온몸이 얼어버리더라구요..
10분후에 다시 서울로 돌아오고 말았답니다..
참 웃기죠?
유영재씨는 가끔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않으세요?
최연제의 항상 듣고 싶습니다..
강남구 역삼1동 705-9 삼흥빌딩17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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