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처음 만난날 12월 6일.
늘 방송은 들으면서도 사연을 못 띄웠는데
신랑에게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
좀 전해주시겠어요".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귀여운 유진이, 송민이도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그리고 옛추억에 젖어 좋은 음악 감상하게 해주신
제작진과 유영재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신청곡은 신랑과 결혼하기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그옛날에 가슴에 찡하게 와닿았던 노래 김지예의"몰래한
사랑". 부탁드릴게요.
부산 동구 초량1동 1204-7번지
혁정빌딩8층 한국와이피(601-011)
이양자 올림...
저도 항상 콘서트 티켓을 신청하고 싶지만 부산에 사는이유로 늘 안타까워요,,,좋은 선물 보내주시면 감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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