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들 많이 격려 해주세요
유선대
2001.12.08
조회 46
어느사이에 외투 쟉크를 목젖 가까이가지 밀어 올려야 하는 계절이 되었읍니다. 유영제님 항상 건강하시고 독설에 가까운 목소리에 빙긋 씁쓰레한 웃음 올리는 사람들 입니다.여름 내내 동고동락한 우리 하나건설 식구들 이제 땀의 결실을 보려 하고 있습니다.마지막까지 최선 다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모두의 건강 기원한다고 외쳐 주십시오. 항상 즐거움속에 청취하고 있습니다.
이곡 가능 할까요 조용필 고독한 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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