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의 단골손님이 되어버렸습니다.
영재님의 목소리가 니끼하다고요?
전 안닌데... 부드러우면서도 터프한 면이 매력아닌가요?
듣기에따라 그렇게 다른 줄 몰랐어요.
더구나 서서 방송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2시간동안 서서 들어야할까봐요.
동참하는 의미에서요.
오늘은 제가 전부터 좋아하던 곡 수와진의
파초가 듣고싶어요. 방송에 많이 나오진 않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멜로디와 의미가 마음속에 와닿는 곡이 거든요.
그럼 오늘도 수고많이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