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두번째 인사드립니다.
몇일전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그만 바빠서.....
그날 첫 멘트를 들으며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어떤내용? 아주머니들이 김장을 하고 목욕탕에 간 이야기입니다. 영재님도 다시한번 들어보셔요.
아마 입가에 빙긋이 웃음이 돌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가끔 좀 급하다 싶으면 말씀이 왜 그렇게 빠를까요,
첫 멘트 시작에서 부터 마무리 까지 굴곡이 없이 하면 어떨까요? (희망사항)
신청곡하나부탁하겠습니다. 이문세씨노래중에
승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