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일산에사는 젊은 아줌마 입니다.
결혼후 2년반만에 남편과 데이트를 했답니다.
바로 틱틱~붐 공연장으로요,
뮤지컬이 처음인지라 설레며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요즘 회사일에 지친 남편의 피곤한 모습만 보다가
배우들이 열연할때 웃으며 박수치는 남편모습을 보니
저두 기분이 넘넘 좋았구요, 행복했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 데이트 자주할수 있게 도와주실거죠?????
안녕히 계세요......
신청곡은 "강수지의 보랏빛향기"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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