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5살의 직장여성입니다
학원에서 일어를 가르치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일본에서 유학을 갔다온 후 바로 취직한 이 곳이 곧 문을 닫을 꺼 같아요!
수강생도 줄어들고..
어쩌죠?
또 어디가서 취직을 할련지
오늘 제 생일인데 미역국도 못 먹고 정말 혼자사는 시련이 이렇게도 클줄을..
아무튼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 꼭 들려주세요,.
멀리서 공부하고 있는 제 애인에게도 들릴 수 있게..
녹음 준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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