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넘 답답하고 심난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지금은 몸 가눌 기운도 없을 지경이에요..ㅜ.ㅡ
정말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어 너무 힘이 든답니다.
이미 헤어진지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제 마음 속에서 잊혀지지 않은채 그대로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답니다.
너무 괴로워요..
이미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 생긴 듯 싶은데..
제가 정리 해야 할거 같은데..
그게 쉽게 정리가 잘 안되네여.
오빠의 한 마디 부탁할게요...
부탁 드려요~!!
그리고 노래 신청..!!
RICH의 사랑해, 이말 밖엔.

너무 답답ㅂ해서..ㅡ.ㅡ;;
ㅡ.ㅡ;;;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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