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쯤 가게 문을 엽니다 열자마자 라디오를 켜면 유영재씨의 감미로운 음성이 들려오고 내 마음의 날개를 달아줄 주옥같은 음악들이 온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하고....
정말 기쁜마음으로 손님도 맞고 기쁘게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북창동에서 포장마차를 합니다 실내가 아닌 실외일지라도 내 좋아한 음악이 있기에 그 어떤 실내가 부럽지 않습니다 정말 좋은 음악이 ㅏ나오면 목청껏 따라하곤 합니다
내 학창시절때 즐겨듣던 음악들이기에 그시절로 돌아간듯 합니다 늘 좋은음악 들려줘서 고맙구요 김창완에 제목이 생각안나고,: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보지말아요;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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