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수신 되는 곳이 거의 같은데,
서울에서, 네자리의 6으로 시작된 수신번호가 떠서 놀라 받았답니다.

정말 유영재님의 목소리에요?

방송 진행 하실때보다 더 멋스럽네요.

오랫만에 남편과 함께 외출을 했다가 주위가 시끄럽고, 휴대폰으로 받는 전화는 무조건 빨리 끊어야한다는 의식이 있어 제대로 감사도 못드리고 끊었네요.

감.사.합.니.다.

12월 13일 목요일!
예쁜꿈 가득담은 마음으로
한걸음에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