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에서 차한잔을 마시고 있답니
다.
>그림을 마치고 나누는 담소에는
>따스함과 후련함 그리고...
>가슴벅참이 있답니다.
>집으로 향할때 함께할 저의 그림이
>제곁에서 다정히 자리하고 있답니다.
>구경하고 싶죠~
>
>
>신청곡:땡큐.
>(4:30분전에 신청)
필명이 홍차공주라서 홍차에 대한 글인 줄 알고 들어 왔는
데 -저도 좋아하는 홍차가 있거든요. 여건상 1년에 1~2번
밖에 마시지 못하지만요......
들어와 보니 홍차 보다 그림에 대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림을 취미로 하시는 건지 대학 등에서 전공을 하신 건지?
대학에서 전공을 하신 거라면 좀 여쭈어 보고 싶은게 있어
서요...
제 딸이 미술을 전공하고 싶어 하는데 주위에 자문을 구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요.
바쁘지 않으시면 메일로 보내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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