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혹시 내복 입어보셨나요?
저는 작년에 처음으로 내복이라는 것을 입어봤습니다.
제것도 아닌 엄마것을.....
정말 따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제것을 하나 마련했습니다.
빨리 더 추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내복의 성능을 시험해 봐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계속 추우면 안되는데........
유영재님은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나시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
신청곡은 노래는 아는데 부른이는 전혀 모르는 거 있죠?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오는 밤 그날 생각하네''
이런 가사로 시작하는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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