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오후16:00 이 되면 흘러나오는 경쾌한 목소리의
소유인 그를 만날때면 추억의 한때 그리고 익숙한 멜로디가
생각이 납니다 그 누가 먼저 라기 보다는 추억 이라는
단어를 아는 이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그런 고마움이라고
생각이듭니다 항상 힘들고 어려울때면 찾게되는
그리움 그런 모든것에 대한 우리들의 천성이자 시간 이라고 봅니다 항상 좋은 친구가 되는 음악 부탁 드리며
항상 고생하는 우리들의 친구 유영재님,이한형님,유선대님
김양호님,이해인님,최은자님 그리구 제아내 오예환 이쁜 우리딸 김현경과 듣고 싶습니다 조용필씨의 "꿈"
부탇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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