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미은
2001.12.10
조회 27
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사랑했어요..
하지만 지금 그 사람은 다른 사람과 행복을 꿈꾸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었어요..^^;;
지금은 조용히 그의 행복을 빌어주고 있지만..
그래도 가슴 한 쪽에선 아직도...
그에 대한 잊지 못하는 마음들이 가득하답니다..
그와 헤어짐건 단지 둘의 문제 때문이 아니었어요..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서 헤어지게 되엇어요
이유는 집안간의 격차가 너무 커서였지요..
그 집안간의 격차...
지금은 조용히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그를 위해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
RICH의 사랑해 이말 밖엔..!!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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