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같은 신혼휴가가 끝나고 오늘 첫출근을 한 새신랑입니다. 마침 유리상자 음악을 신청하려고 하는데 새앨범이
나왔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유리상자 두분은 개인적 같은 기독교인이라 공감을 같이
한 가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번도 불러주지 못한 제 신부에게 대신 유리상자의
"신부에게"를 신청합니다..
더불어 시디도 주시면 너무 고마운 선물이 되겠구요..
유영재씨..저의 신부가 듣고 있을겁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김도원 :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418 이빈아트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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