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턴가 영재님의 방송을 듣기시작하여 이젠 아주 채널
을 고정해놓고 듣게 되네요.
생 5 탄인가를 박강성님이 나오셔서 듣게되었고, 그 이후론
93.9의 애청자가 되어버렸지요.특히 유 가 속으로는 더욱더
그리고 목요일에 있을 생 7탄에 초대되어 얼마나 기쁜지..
안타까운건 같이신청한 동생이 못가게되었음을.....
혹 반환되는거라도 있다면 추가 명단에 넣어주시면 그보다
더이상 고마울수가 없을거에요. 애타게 기다렸는데....
항상 들어도 영재님의 목소리는 옥구슬 같아요.
방송때뵙게되면 굉장히 반가울거구요. 많이 기대됩니다.
초대해주서서 고맙구 감사해요.
늦은 시간에 일일이 전화까지 다해주시느라구.....
저하고두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그만 집을 비운탓에 영재님
과의 통화에 실패하고 말았어요.
앞으로 자주 참여할거구요. 절 혹 기억하실래나?
지난주 전화데이트에 맨마지막 통화했던 사람이에요.
저희 아버님 만수무강하시길 바라신다하셨죠?
그리고 오늘 신청곡 가능할까요?


신청곡은?
박 강 성님의 YOU & I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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