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용기를....
jiya
2001.12.09
조회 35
15일의 그리 길지 않은 휴식을 취하고 오늘(10일) 첫 출근

을 합니다.

아저씨께서 저에게 용기를 파바바박 주시면 일 진짜 잘 할

것 같아요.

그동안 저 없이 수고한 팀원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도 하고

싶구요.

아! 그리고 지난 토요일 늦은밤 cbs에서 걸려온 전화는 제

가 받았던 전화중에서 가장 기쁜 전화통화였습니다.

바로 생음악전성시대7탄 초대권 당첨 소식!

정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신청곡은요 DJ아저씨, PD님, 기술자님, 작가님, 마지

막으로 저에게 전화주신분 그리고 팀원들이랑 같이 듣고

싶어요.

신청곡 : HOT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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