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은 비를 내릴까 눈을 내릴까 고민중인가봐요.
심통스럽게 찡그리고 있군요.
그런데 너무 좋은건....그건 내일때문이죠.
못가게 되어 아쉬웠는데..어찌어찌해서 가게 되었어요.
유영재씨도 보구 언니들도 만날 수 있어 좋구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박강성씨를
볼수 있으니 말이에요...
내일 오실때 옷 따뜻하게 입고들 오세요..
내일 많이 춥다고하니,,,밖에서 기다리려면..(장갑두 챙기고)..유영재님 내일 만나요...
그냥 가기 섭섭하니깐
신청곡 한곡 신청할께요...
박강성씨의 " 내일을 기다려" 부탁해요.
정말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부천시 원미구 중동 중흥마을 607동101호
***-****-**** ( ***-****-****)

내일을 기다리며....박강성씨의" 내일을 기다려"를 신청합니다.
신현진
200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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