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기다리며....박강성씨의" 내일을 기다려"를 신청합니다.
신현진
2001.12.12
조회 44
안녕하세요...
하늘은 비를 내릴까 눈을 내릴까 고민중인가봐요.
심통스럽게 찡그리고 있군요.
그런데 너무 좋은건....그건 내일때문이죠.
못가게 되어 아쉬웠는데..어찌어찌해서 가게 되었어요.
유영재씨도 보구 언니들도 만날 수 있어 좋구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박강성씨를
볼수 있으니 말이에요...
내일 오실때 옷 따뜻하게 입고들 오세요..
내일 많이 춥다고하니,,,밖에서 기다리려면..(장갑두 챙기고)..유영재님 내일 만나요...
그냥 가기 섭섭하니깐
신청곡 한곡 신청할께요...
박강성씨의 " 내일을 기다려" 부탁해요.
정말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부천시 원미구 중동 중흥마을 607동101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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