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아직까지는 그리 날이 춥지는 않네요.
저녁이 되면 추워지겠지만..
다름이 아니고요.
제가 오늘 면접을 보러갑니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근 사개월정도를 그냥 그냥 놀면서 보냈거든요..
열심히 일해서 돈도벌고 살도 빼고...
그러면 참 좋겠죠?
저 오늘 잘 하고 오라는 뜻으로
신청곡 하나 부탁할께요
이선희님의 " 이 노래를 빌려서"
계절과도 너무 어울리고 가삿말이 참 좋아요..
꼭 들려주실거라 믿고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송파구 마천동에서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