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생음악전성시대를 기다리는 낙으로 사는데 5탄에 갔었다는 이유로 자격이 상실되어 슬픔에 잠겨있는 아줌마입니다. 내일이군요.
제 머리속에는 라이브극장이 너무도 생생하고 정확하게 그려지고 있는데.. 왁스도 박강성시 노사연씨, 자전거탄 풍경에 또 다른분 갑자기 생각이 안 나지만..
빨리 시간이 가서 인터넷 으로 뜨는 날만 기다릴요.
이상은 장난이었군요. .더 많은 분들이 새로운 유가속 가족이 되셔야죠. 맨날 보던 사람만 보면 홍보도 안 되고 미안하잖아요. 작가언니가 너무 착하고 예뻐서 못 초대한 마음 더 아프다는 것 알고 있답니다.
영재님. 열심히 진행하시고 영재님의 노래실력 또 보게 되길 기대하면서.
신청곡: 왁스- 화장을 고치고. .노사연- 돌고 돌고 도는 인생인가 (확실히 모르지만 예전 노래인데 가요제 때 부른것 같은데)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