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씨 아주(?) 오랫만입니다.
늦었지만 생7탄 초대해주신거 감사드릴려구요.
지난 목요일 저희집안 남자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동서들끼리 대학로에서 뭉쳤습니다.
조그만 가게하는 형님은 가게문 닫고 저는 회사조퇴하고
그것도 제일앞에서 줄 서있다가 입장했었습니다.
열심히 노래따라부르고 분위기에 취해 어린아이들처럼
목이 아프게 환호도 지르며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버렸어요.
요즘 좀 힘들어하셨던 저희 형님 나오며 "모든 것을 잊을 수있었다"고 하시더군요. 그 말이 참 가슴뭉클했고 공연히 제 어깨가 으쓱했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평소에 좋아했던 박강성씨의 열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공연끝나고 분위기있는 레스토랑에 가서 저녁먹고 맥주 한잔으로 마무리까지 했구요.
정말 덕분에 너무나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멋진 음성으로 직접 초대전화 주셨던 유영재님,PD님,작가님
늦었지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신청곡으로는 박강성씨의 YOU & I ,흔적 중 아무거나
좋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주소: 서울 중랑구 면목3동 1077-1 용마한신아파트2-7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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