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뎌 방학 했어요.
김병철
2001.12.12
조회 32
* ^ ^ *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남자 자칭 둘리입니다. 월요일까지 셤보고 어제 방학을 했어요. 이제 맘껏 유가속을 들을 수 있어요. 자주 올게요.
그리고 저희집 고물 라디오를 벼르고 벼르고 벼르다 드뎌 처분하고 새로 오디오를 구입했어요. 음질 빵빵 , 사운드가 끝내줘요! 이제야 음악을 듣는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오디오는 좋은 걸로 구입하나봐요. 음악이 있어, 유가속이 있어 행복한 수요일에 음악 신청합니다.
신청인 : 인천 서구 가정 2동 538 - 2 우영빌라 102 / 301
전 화 : 016 - 766 - 6912
신청곡 : 코요태의 " 순정 "
방송 희망 날짜 : 12월 12일일 수요일 1부 시간에 그리고 첫번째로 방송해 주시고 선물도 주시면 더 행복할거예요. 참고로 지난번 선물 주신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깜깜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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