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갈 수만 있었다면,
이만 추위는 그곳의 열기로
금방 녹여낼 수 있었을텐데.
생 7탄을 어쩔 수 없이 인터넷으로
다시 볼 수 밖에 없군요. ㅜ.ㅜ
아주 멋진 무대였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 기회에는 꼭 갈 수 있겠죠.
방학중이니까요.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 추위를 잠시 밀어내겠습니다.
아내와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뵈러 가면서
방송을 듣고 싶습니다.
대략 17시 45분경이면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듣고 싶은 음악은 캐롤이면 좋은데요.
아니면 크라잉 넛의 "밤이 깊었네"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 감사^^*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19-19 연안빌라 4동 102호
***-****-****

추운 날이지만.........부러워요^^;
이남희
200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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