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그런지 통장이 마이너스네요..
친구들 모임도 많고...웬 행사가 이리도 많은지....여기저기 결혼식이다 돌이다..백일이다.
제나이 이제 24인데...
겨울엔 또 모든지 여름보다 비싸잖아요 옷도 그렇구 신발도 그렇구 모두 몇배니까....
제남자친구는 더욱더 그렇구요.
친구싸움에 말려들어 괜히 벌금만 내게 됬구요..
밥먹으러 식당에갔다가..주차장이 없어 그앞에 대났다가..
누가 그랬는지 빽밀러를 부셔놓구....그차 끌고 가다가..
빽밀러가 없어서...전봇대에 박고...이리저리..일이 꼬이더라구요..
정말 우울한 한해를 마감하게 될려는지 ......
신나는곡 틀어주세요...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490-7 5층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