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저희 이사가요!!!
이혜미
2001.12.13
조회 25
안녕하세요..오빠..
저희가 제가 태어난지 22년이 지난 지금..
이제야 비로소 저희 집이 생긴답니다.
그동안 고대하고 고대했던 집!!!
부모님의 땀의 대가로 집을 마련했답니다.
그래서 이번주 일요일에 저흐 집으로 이사를 간답니다.
얼마나 기쁜지 모르겟어요..
오빠 축하해 주실거져???
축하해 주시구요..
노래신청!!!!!
RICH의 사랑해 이말 밖엔!!!!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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