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탄, 오늘도 역시!!!
박성환
2001.12.13
조회 43
오늘도 손바닥이 얼얼하도록 박수쳤습니다
3탄에서 5탄으로
5탄에서 7탄으로
유가속의 열기는 감동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유영재씨의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럴 수있는 용기를 가지게 된 나 자신에 대하여 한편 놀라기도 합니다 아니, 이렇게 독수리 부리로 홈피에 드나들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저로서는 대단한 가상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새로움을 느낍니다
십대에서 해보지 못한 일들을
이십대에서 느껴보지 못한 감성을
저는 지금 사십대에 와서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말입니다

박강성씨의 노래는 오늘도 힘이 넘칩니다
이러다가 혹 박강성씨가 유가속 지정 전속 가수가 된는 것
은 아닌지 모르겠군요

스텝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7탄 역시 오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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