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손바닥이 얼얼하도록 박수쳤습니다
3탄에서 5탄으로
5탄에서 7탄으로
유가속의 열기는 감동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유영재씨의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럴 수있는 용기를 가지게 된 나 자신에 대하여 한편 놀라기도 합니다 아니, 이렇게 독수리 부리로 홈피에 드나들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저로서는 대단한 가상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새로움을 느낍니다
십대에서 해보지 못한 일들을
이십대에서 느껴보지 못한 감성을
저는 지금 사십대에 와서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말입니다
박강성씨의 노래는 오늘도 힘이 넘칩니다
이러다가 혹 박강성씨가 유가속 지정 전속 가수가 된는 것
은 아닌지 모르겠군요
스텝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7탄 역시 오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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