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먼저 콘서트에 초대 해 주셨어 감사 해요.
이 감동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한분 한분 너무 열심히 노래 하셨어...
정말 좋았었어.
한곡 한곡 따라 부르면서 감정이 흔들려 눈물이 멈
칫거리기도 ..가사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신경을 많이 썼더니 온 몸이 아프네요.
그래도 마음은 부자가 된것 같아 너무 행복 합나디.
이렇게 또 한해를 마무리 해야 할 시간이 다가 오
네요.
2001년도에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랑 친한 친구가 되
어 참 마음이 행복하네요.
항상 내 곁에 친구로 영원히 남아 주세요.
약속 해 주실거죠. 사랑해요.
pd님, 작가님, 영재님 항상 건강 하시구요.
화이팅. 사랑해요.
신청곡
아마도 그건-최 용준-
물 안개-석미경-
부탁 드립니다.
구로구 신도림동 동아 아파트 303동 10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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