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형님 정말로 감사 합니다 첨으로 사연을 보냈는데 이렇게 잊지않으시고 들려주시니 그 감동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다른 방송국에 여러번 신청곡을 올려 봤지만...한번도 들려준적이 없었거든요...헌데 형님은 배신하지 않으시고 들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지다...헌데 신청곡을 들려준다는 말을 듣고 집에있는 아내에게 바로 연락을해서 들어보라고 했건만 노래가 끝나고 아내에게서 온 전화는 무슨 이정봉 노래가 나온다는 거야???? 반문하는게 아니겠어요 전 감격하며 들었는데... 으아해서 어디들었냐고 물었더니 s방송사 라디오 프로를 들었다나요... 참나....어떻게 들려주신노랜데......그래서 형님께 염치없지만 다시 부탁하는데요 이번주는 아니더라도 이정봉의 "그녀를위해"다시한번 들려 주심안되나여....아내도 감격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