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친구들의 전화를 받으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을 들으면 오늘이 더욱 축복받는것 같을 거예로
저의 34번째 생일 그리고 8년만에 18일 아파트 입주를 합니다. 그동안의 우리 신랑의 노고에도 감사하고요
늘 가족들이 건강하게 특히 저희 어머님 건강하게 해주세요
늘 우리가족에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면서
신청곡
겨울 아이 틀어주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합정동에서 써니

추카해 주세요
써니
200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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