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맞벌이 하느라 21개월된 애를 어머니집에 두고 왔습니다
마음이 찢어집니다
돈이. 사는게...몬지...
저보다 더어려운 여건 에게신분힘내시구...
(따로또같이) 노래 아무거나 신청 함니다

딸네미
이근원
200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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