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춥네요.
지희
2001.12.16
조회 30


날도 추운데 사람들 무지 많네요. 연말이고 주말이고 하니

까 그렇겠죠? 그래도 그렇지... 밤늦게까지 차가 막히다

니. 집에 겨우왔네요. 좀 에너지가 있는 음악을 듣고 싶어

요. 김태환의 "백합은 순수를 잃었다" 신청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