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왜..사랑을> 어제 만난 사람이.. 듣고 싶데요..
민성원
2001.12.18
조회 31
어제 저녁에..
우연히..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통화를 했어요,.,.
그사람이. 우리의 만남은.. 핸드폰 앤탑의 만남이라고..
김우정(통화한 사람)씨의 권유로... 이 곳을 찾게 됩습니
다.
그사람. 아니.. 얼굴도.모르는 분 김우정씨와의
짧은 통화내용 중에서.. 약속을 했으니까요..
제가.. 이곳에다.. 글을 쓰겠다고...
그분하고.. 나이차이는 7년 차이납니다
밝고. 활기차게 사시는 분 갔습니다.
저도,.물론.. 밝고.. 명랑하죠.. 하지만..
김우정씨와는 달리.. 많이 배우지 못한것이 걸립니다.
또다른 김우정씨는 자신이.. 개성있게 생겼다고 합니다.
소희.. 퍽이라고.. 전. 그것은.. 걸리지 않죠..
하여튼.. 김우정씨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곳에 사
연을 올립니다.. 우리가. 어떻게 발전할지는...
콘서트 티켓을 주신다면.. 노력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전 (민성원) 29살. 김우정씨는 (36살)입니다.
<<수요 초대석>>티켓은 어렵겠지요..

김우정 씨로 인해.. 좋은 곳을 알아서 좋습니다..
수고하세요..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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